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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韓プロジェクト2021年「미션 보고보고!」



 9月のミッション「써 보고」作文には5通のご応募を



 いただきま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の作品を発表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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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ックネーム： haru

환경보호

   다음 달부터 우리 지역의 쓰레기 배출 방법이  바꿀 것으로 되었다. 

새로운 쓰레기 처리장이 생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분리수거를 해 온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로서 배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술 개발은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것이지만, 플라스틱 쓰레기가 점점 늘어날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오늘날 우리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은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전기 기기와 생활용품, 신분증 등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물건은 많다.  그러나 계산대 비닐봉지나  일회용 용기와

같은 바로 버리는 플라스틱은 쓰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요즘은 쇼핑백을 가져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그러나  아직 일회용 용기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마트에서는 야채를  하나씩  스티로폼

트레이에 놓고  판매되어 있기 때문에  야채 하나 사기에도 스티로폼을

같이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과잉 포장은 큰 문제이다.



   이대로 가면   2050년에는 바다로 흘러나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물고기의 양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플라스틱  

사용량을 서둘러 줄여야 할 것이다. 이번의  분리수거 방법 변경을 기회로

자신의 행동은 다시 한번 뒤돌아보며, 조금이나마 환경보호를  위해 애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ニックネーム： sammy

환경보호

오키나와라고 하면 역시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사장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쓰레기가 바다를 뒤덮고 있는

안타까운 풍경을 볼 때가 있다.  사실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바다 

곳곳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있다.

해양 쓰레기는 생활용품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페트병, 

비닐봉지를 비롯한 플라스틱 제품은 썩지 않기 때문에 모래사장 위에 

그대로 남게 된다.  우리 인간이 직접 바다에 갖다버리는 쓰레기도 있고

하천에 버려진 후 바다로 흘러내리는 쓰레기도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 생물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새, 물고기, 바다거북 등이 

플라스틱을 삼키게 되면 그들이 소화되지 못하고 죽을 수 도있다.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쓰레기는 바다나 길에 버리지 않고 규칙대로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거기에 사는 생명체들은 우리에게 보물 같은 존재다.

그 소중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ニックネーム： はる

환경보호 

환경보호란 뭘까요?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개인이나 조직, 

정부가 하는 자연환경 보호의 실천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하는 실천이 얼마나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까요?

누가 혼자 물을 아끼고 세제를 안 쓰고 에어컨 온도를 1도 올리더라도

그런 것은 거의소용없을겁니다. 환경보호는다같이해야의미가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은 생활이 불편해지거나 

귀찮아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그 결과를 실감할 수 있을 

때쯤엔 우리가 살아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면 꼭 지금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보호는 정부가 책임을 지고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도 요즘 들어 비닐봉투 유료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불편해졌다고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다 같이 하니까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세계적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해 지금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일본도 뒤늦게나마 따라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큰 기업들은 세계

수준에 맞추기 위해 이미 환경보호에 관해서 여러모로 시도하고 있답니다.

개인이 뭘 할 수 있으랴 했지만 텔레비전에서 가끔 환경보호를 위해서

작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한심하지만 제가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하고 협조한다는 자세는 유지하고

싶습니다.

ニックネーム：S.M

환경보호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가 된 지 얼마나 지났을까? 여러가지 

기술이 발달하면서 일상생활의 향상에 반비례해서 지구온난화가 

진행된 것 같다. 일본어로 '에코', 한국어로 '친환경'이라는 신저어도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가 되었다.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플라스틱 문제이다.

특히 인간이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때문에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 그래서 되도록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는 업체들이 많아졌다.



그 후 비닐 봉지가 유료가 되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나오는 빨대가 종이로 만들어진 것으로 바뀌기도 하고 우리의 

생활에 아주 밀접한 것들도 이미 당연한 일이다고 인정을 받고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쓰레기를 조금 더 엄격하게 분별하거나 

각자가 친환경에 대해 크게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ニックネーム：くまころ



환경보호

세계의 어딘가에서 산불과 푹우 등 자연 재해가 일어난 뉴스를 들 

때마다 지구온난화가 관계하느냐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자연 재해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영 재해가 더 이상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도 환경보호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우선 자신의 일상 생활을 되돌아봐요. 

그러면 환경에 대해서 좋지 않은 것이 발견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알면 일상 생활을 고쳐서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요. 

예들면 쓰레기를 분별하거나 기름이나 소스등으로 더러워진 

것은 먼저 더러움을 빼고 닦이나 차를 타는 것은 줄 등. 그런 작은 

일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께속하면 환경보호에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그라고 경제 활동도 중요하지만 지금 환경보호에 힘을 넣지 않으면

미래가 걱정되요. 나라나 사람마다 아니고 세계사람들 다 환경보호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이 가지고 협력하지 않으면 환경보호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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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韓プロジェクト2021年「미션 보고보고!」

10月のミッションは「들어 보고」パダスギです。

ミッションA(TOPIKⅠ相当レベル)

ミッションB(TOPIKⅡ相当レベル)

から課題をひとつを選択しご参加ください。

音声ファイルの内容を書き取り、ニックネーム

とともにinfo@surakan.jpへお送りください。

＜ミッションA課題＞

 https://youtu.be/HQwT2LNO-98

＜ミッションB課題＞

https://youtu.be/d67kJpsekMQ



応募期間：　10月1日(金)から10月27日(水)まで

発表：　　　10月29日(金)

対象：　　　スラ韓登録会員全員



スラ韓プロジェクト2021年「미션 보고보고!」ではひとつのテーマに沿って

一か月目に「들어 보고」パダスギのミッション

二か月目に「읽어 보고」朗読のミッション

三か月目に「써 보고」 作文のミッションが与えられます。

三か月で完成する一連の課題を四シーズン行い、2021年の韓国語ミッションが

完了します。12か月間のミッションをクリアされた方にスラ韓より豪華プレゼント

を進呈。韓国語学習への情熱と意欲を「미션 보고보고!」でいかんなく発揮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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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韓プロジェクト2021年「미션 보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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