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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ップページ > 今日の韓国写真

今日の韓国写真

2017.09.20

가을이 되니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고 열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올가을 서울에서는 세운상가와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등 도심 건물 옥상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축제를 엽니다.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은평공유센터, 세운상가, 서울창업허브 등 공공건물 5곳에서 '옥상축제'를 연다고 밝혔는데요.옥상에서 매일 저녁 독서교실이나 요가 교실이 열리고 공연을 보면서 가을 밤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많이 열리는데요. 도심의 대표적 문화예술 전시공간인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에선 9월 23일 영시 낭독회, 은평공유센터에서는 10월 2일 추석을 맞아 외국인과 함께하는 보름달 옥상 파티, 세운상가에서는 10월 15일 외국인과 함께하는 옥상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축제는 약 한 달 동안 수요일~일요일에 열리는데요. 옥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여행 중에 용기를 내어 한 번 참가해 보는 것도 좋겠죠. ^^ *옥상축제 사이트 http://www.ishareu.co.kr/index.php

2017.09.13

이제 날씨도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이맘때쯤 나오는 한국 대표 길거리 간식은 바로 호떡이죠. 요즘에는 여름에도 계절 관계 없이 파는 곳도 많은데요. 호떡은 사먹는 방법도 있지만 수퍼에서 간단하게 살 수 있는 호떡 믹스를 이용해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호떡 믹스는 세 곳의 회사에서 나오는데요. 가루를 반죽해 속을 넣어 만드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맛은 조금씩 다릅니다. 오뚜기 찰호떡 믹스는 반죽이 쫄깃하고 단 맛이 적당하고 길거리에서 파는 호떡과 맛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CJ 백설 찹쌀호떡믹스는 계피와 땅콩이 들어 있는 소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계피향이 좀 강한 편입니다. 삼양 찰호떡 믹스는 밀가루 자체에 염분이 적고 단 맛이 좀 강한 호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호떡도 맛있는데요. 호떡을 만든 후 냉동실에 넣어 놓고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 먹는 것도 좋답니다. 한국에 오시면 수퍼에서 취향대로 호떡 믹스를 골라 만들어 드셔보는 것도 좋겠죠?

2017.09.06

한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텔레비전이나 뉴스, 라디오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팟캐스트를 듣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팟케스트는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팟케스트입니다. 영수증은 일본어로 하면 'レシート'인데요, '돈은 안 쓰는 것입니다.'라고 외치는 짠돌이 개그맨 김생민이 청취자가 보내준 한달 영수증을 보고 합리적인 소비에는 '알러빗(I love it)' '그레잇(great)', 납득할 수 없는 때는 가차없이 '스튜핏!(stupid)'이라는 말을 사용해 평가하며 웃음을 줍니다. 그러다 보니 김생민의 영수증이 인기를 얻으면서 어록까지 등장했는데요. '저축은 공기와 같아야 한다.',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 '껌이란 친구가 줄 때 먹는 것.', '옷은 기본 22년 입어야 한다.' 등 절약과 저축을 강조합니다. 한국 속담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청취자들에게 작은 것부터 아끼라고 하는 거겠죠. 요즘 욜로가 유행하면서 자신을 위해서는 아끼지 않고 쓰라는 풍조가 트렌드처럼 자리잡았는데 거기에 정반대되는 사고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이나 사고방식을 알 수 있는 팟케스트로 한국어 공부를 해 보는 것도 좋겠죠. <김생민의 영수증>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4295

2017.08.30

한국은 8월인데도 가을 날씨처럼 기온도 떨어지고 하늘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제 올해도 4개월 정도 남았는데 겨울에 한국에서는 큰 행사가 열리죠. ^^ 바로 내년 2월에 열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인데요. 평창 동계 올림픽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요즘 올림픽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에 1차로 기념 주화를 발행했는데요. 11월 1일에 2차 기념주화와 함께 기념 지폐도 발행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기념 주화, 즉 동전만 발행을 했는데 평창 동계 올림픽을 더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기념지폐도 내놓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념지폐는 2000원 권으로 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을 중심으로 6개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표현했고,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소재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호랑이와 소나무를 디자인해 넣었다고 하네요. 기념 지폐는 처음으로 나온다고 하니까 저도 몇 장 가지고 싶어지는데요. 지폐는 9월 1일에 처음 공개하고 11일부터 예약접수 받는다고 합니다. 얼마 안 남은 평창 동계 올림픽, 여러 가지 소식을 보다 보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2017.08.16

일본 기린 맥주의 47도도부현 맥주를 보고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도 지역맥주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한국에서는 요즘 다양한 지역맥주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맥주의 신호탄을 올린 '대동강 페일 에일'은 오렌지, 감귤, 청포도 향기가 나는 입문용 수제맥주입니다. '강서 맥주'는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됐는데요 서울 강서 지역을 브랜드로 삼았고 열대과일 향이 납니다. '달서 맥주'도 청화대 만찬주인데요 독일식 맥주로 대구 달서 지역의 명칭을 따왔다고 하네요. 부산하면 떠오르는 곳은 해운대일텐데요 '해운대 맥주'는 낮에 해변에서 마시는 맥주라는 콘셉트로 파인애플향이 난다네요. '서빙고 맥주'는 벨기에 수도원 전통방식을 살린 맥주인데 국내 맥주 중 가장 알코올 도수가 높다고 하네요. '전라 맥주'는 전라도의 개성을 잘 살린 지역맥주로 시트러스 계역 향이 나고 서울과 호남지역에서만 판매하고 있다네요. '강남 페일 에일'은 강남 지하철역을 연상시키는 패키지가 인상적인데요 열대과일향이 나고 강남맥주라는 애칭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도 흑돼지 구이와 고등어회와 궁합이 잘 맞는 맥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이렇게 많은 지역맥주가 있다니 정말 놀랐는데요 맥주 맛도 다 개성있고 좋지만 패키지 디자인도 다 독특해서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한국에 오시면 지역맥주 찾아 마셔보는 것도 좋겠지요? ^^

2017.08.09

일본에 멋쟁이 할머니 도구치 에미코 씨가 계시다면 한국에는 멋쟁이 할머니 박막례 씨가 계십니다. 요즘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나이를 드셔도 개성있게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고 매체에서도 많이 소개하는데요. 박막례 할머니도 그런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손녀가 할머니의 치매 예방을 위해 할머니와 함께 한 여행, 일상, 뷰티 동영상 등을 올리면서 팔로워가 3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유명 유튜버가 됐는데요. 특히 할머니의 패션 센스를 보고 세계 유명 매거진 '보그'에서도 주목을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주로 알록달록한 옷에 과할 정도의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할머니만의 패션을 완성하는데 그런 패션 센스가 명품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면서 일상복을 명품처럼 보이게 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박막례 할머니는 올해 연세가 일흔하나(71세)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면서 '인생은 71세부터'라고 생각하게 되셨답니다. 삶을 당당하게 사셔서 그런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는데요. 밝고 활기차게 사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도 나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

2017.08.02

요즘 한국에서는 지방도시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경주입니다. 수라칸에서 몇 년 전에 경주로 그루메 투어를 갔을 때는 유적지만 있었는데 이번에 잠시 놀러갔을 때 보니 고분과 첨성대가 있는 대릉원 근처에 '황리단길'이 생기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황리단길'은 경주 황남동 골목을 부르는 말인데요. 작은 가게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 등에서 황리단길이 소개가 되면서 새롭게 한옥을 짓거나 개성 있는 가게들이 점점 더 생기고 있는데 길이 유명세를 타면서 기존의 주민들이 새롭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밀려서 나가게 되는 일도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한국에서는 '젠틀리피케이션'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때문에 요즘 서울 망리단길에서는 기존에 사는 사람들이 살기 불편해지고 힘들어지니 '망리단길'이라는 이름을 없애달라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도 합니다. 새로운 곳이 생기는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무시할 수 없겠죠. 경주에 가시면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황리단길에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2017.07.26

서울의 지하철역 근처에서 혹시 하얀색 바탕에 초록색 바퀴를 가진 자전거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 자전거의 정체는 자전거 벨소리 '따르릉 따르릉'에서 이름을 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입니다. 2015년 9월에 처음 생겨 올해로 2년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서울 사람들은 따릉이를 어떤 때에 이용할까요? 저는 주로 홍대입구역 앞에서 많이 봤는데 따릉이가 주로 출몰(?)하는 지역은 여의도나 뚝섬 등 한강공원 근처라고 합니다. 출퇴근에 이용하기 보다는 여가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따릉이는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한 시간 기준으로 하루에 1000원, 일주일에 3000원, 한달에 5000원 등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릉이를 타는 주 연령대는 20대가 절반 이상으로 평일 오후 6시에서 9시, 월요일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한국에 오셨을 때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시내를 둘러보시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겠죠. ^^ 기사 참고: 연합뉴스

2017.07.19

여러분은 어떤 과일을 좋아하시나요? 여름이 되면 시중에 나오는 과일이 많아지기도 하고 더우니까 과일을 더 챙겨 먹게 되는데요. 한국 농촌 경제원에서 수입 과일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 과일 중 1위가 바나나로 가장 많았고 오렌지, 포도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2000년과 비교해 바나나와 오렌지는 부동의 1,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정말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바나나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생각이 났는데요. 얼마 전에 대구에서 바나나가 열렸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한 식당에 있는 바나나 나무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열대지방에서만 열리는 바나나가 대구에 열렸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아무래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좀 슬프기도 하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슈퍼에서 조각 과일 파는 곳이 많으니까 한국에 오셨을 때 한국에만 있는 과일을 찾아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죠. ^^

2017.07.12

1986년에 출시되어 아직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바로 '수박바'인데요. 수박을 삼각형으로 잘라서 그대로 얼린 듯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그런 수박바를 먹을 때마다 항상 빨간 수박 부분보다는 껍질처럼 보이는 초록색 부분이 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었네요. 초록색 부분이 더 많은 수박바를 출시해달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거꾸로 수박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기존 수박바보다 맛있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 사람들은 옛날 수박바가 더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조사 입장에서는 황당하겠지요. 이런 현상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 동경이 만들어 내는 오류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기존의 초록 부분에만 집중해 빨간 부분의 고마움을 무시했지만 정작 반대가 되었을 때 빨간 부분의 고마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하던 것을 가지게 된 순간, 흥미를 잃어버리는 인간의 심리, 다른 사람의 삶이 더 좋아보이는 그런 심리가 '거꾸로 수박바'를 만들어 냈다고 하겠네요. '수박바'와 '거꾸로 수박바', 여러분은 어느 쪽이 맛있을 것 같으세요? 한국에 오셨을 때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