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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ップページ > 今日の韓国写真

今日の韓国写真

2017.07.19

여러분은 어떤 과일을 좋아하시나요? 여름이 되면 시중에 나오는 과일이 많아지기도 하고 더우니까 과일을 더 챙겨 먹게 되는데요. 한국 농촌 경제원에서 수입 과일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 과일 중 1위가 바나나로 가장 많았고 오렌지, 포도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2000년과 비교해 바나나와 오렌지는 부동의 1,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정말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바나나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생각이 났는데요. 얼마 전에 대구에서 바나나가 열렸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한 식당에 있는 바나나 나무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열대지방에서만 열리는 바나나가 대구에 열렸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아무래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좀 슬프기도 하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슈퍼에서 조각 과일 파는 곳이 많으니까 한국에 오셨을 때 한국에만 있는 과일을 찾아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죠. ^^

2017.07.12

1986년에 출시되어 아직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바로 '수박바'인데요. 수박을 삼각형으로 잘라서 그대로 얼린 듯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그런 수박바를 먹을 때마다 항상 빨간 수박 부분보다는 껍질처럼 보이는 초록색 부분이 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었네요. 초록색 부분이 더 많은 수박바를 출시해달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거꾸로 수박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기존 수박바보다 맛있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 사람들은 옛날 수박바가 더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조사 입장에서는 황당하겠지요. 이런 현상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 동경이 만들어 내는 오류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기존의 초록 부분에만 집중해 빨간 부분의 고마움을 무시했지만 정작 반대가 되었을 때 빨간 부분의 고마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하던 것을 가지게 된 순간, 흥미를 잃어버리는 인간의 심리, 다른 사람의 삶이 더 좋아보이는 그런 심리가 '거꾸로 수박바'를 만들어 냈다고 하겠네요. '수박바'와 '거꾸로 수박바', 여러분은 어느 쪽이 맛있을 것 같으세요? 한국에 오셨을 때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죠. ^^

2017.07.05

여러분은 혹시 요즘 한국 방송이나 신문에서 '욜로(YOLO)'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욜로'는 영어의 ‘You Only Live Once’에서 앞글자만 따 온 약자로 ‘한 번 뿐인 인생’이라는 뜻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가수 드레이크의 곡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서 시작된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을 홍보하기 위한 동영상에서 ‘YOLO’를 말하면서 널리 퍼졌고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신조어로 등록까지 되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욜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생은 한 번 뿐이니 삶의 가치를 현재에 두고 지금을 즐기자라고 '욜로 라이프'를 외치며 이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지금은 '현재'에 중점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금을 열심히 재미있게 살려고 하는 것이지요. 요즘 방송매체에서 보여주는 '욜로'는 고가의 여행을 하거나 고가의 물건을 사는 등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이 보다는 소중한 사람과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작은 일에서 기쁨을 느끼며 지금을 사는 것이 진정한 욜로 라이프겠죠. 여러분도 올해는 '욜로 라이프'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7.06.28

다른 해보다 폭염이 빨리 찾아온 한국은 다음 주부터 장마도 시작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빼 놓을 수 없는 음식, 바로 냉면이죠. 땀 흘린 후 먹는 냉면은 정말 더위를 싹 가시게 해 줄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죠. 서울 3대 평양 냉면집하면 우래옥, 을밀대, 봉피양을 들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을밀대가 강남으로 진출하면서 테이크아웃용 컵냉면을 내 놓았다고 합니다. 커피처럼 컵에 담긴 냉면을 그대로 들고가서 먹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주변에 회사가 많고 점심 시간에 사람이 많이 밀리니까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 같습니다. 커피만 테이크아웃 컵에 넣어서 판매할 수 있겠다 싶었지 냉면을 이런 방법으로 테이크아웃할 수 있게 한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 역시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다양한 종류의 냉면도 많으니까 여행으로 오셨을 때 더위도 시킬 겸 냉면집 투어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

2017.06.21

여러분은 쇼핑할 때 어떤 점이 불편하신가요? 혹시 쇼핑하러 갔을 때 점원이 계속 말을 걸거나 따라다니는 게 불편해서 그냥 나온 경험은 없으신가요? 얼마 전 일본의 한 의류매장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원 도움이 필요 없다는 의미의 '말 걸 필요 없음'이라는 쇼핑가방을 두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한국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는 이미 2016년도부터 초록색 바구니는 '혼자 볼게요', 주황색 바구니는 '도움이 필요해요'로 구별해서 준비해 두고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혼자 볼게요' 바구니를 들면 점원은 고객이 부를 때만 도움을 주고 '도움이 필요해요' 바구니를 든 고객에게는 직원이 다가가 직접 말을 건다고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큰 호응을 받아 이 회사는 전국 40개 매장으로까지 확장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쇼핑 문화는 한국의 다른 매장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한 드럭스토어에서는 '도움 필요하면 말씀해 주세요'라고 할 뿐 고객을 따라다니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쇼핑 갈 때마다 항상 신경 쓰이고 불편한 점이었는데 앞으로 이런 쇼핑 문화가 더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6.14

반려식물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반려식물'은 관상용부터 공기정화, 인테리어, 요리 등을 위해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식물을 가꾸고 기르며 교감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반려식물의 '반려'는 한자로 '伴侶'인데요. 한자 의미 그대로 가족처럼 마음의 위안을 주고 함께 생활하며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는 애완동물도 반려동물이라고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반려식물은 한국에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사람들이 식물을 키우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위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더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려식물로 인기 있는 식물은 일본에서도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는 다육식물, 일명 다육이인데요. 대표적인 다육이로는 선인장 종류가 있죠. 선인장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다육이들을 요즘 만날 수 있고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만큼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다육 식물이 더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여행 오셨을 때 한국에는 어떤 다육이가 있는지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참, 다육식물은 흙이 있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져가기가 힘들다고 하니까 주의하세요. ^^

2017.06.07

요즘 한국의 방송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 화제가 된 예능 중에 하나가 '윤식당'이었습니다. 배우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의 섬인 길리 트라왕안에서 기간 한정 한국 식당을 열어 운영한다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프로그램이었는데 화제를 끈 만큼 거기에 출연한 배우의 패션도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정유미의 '반다나' 패션인데요 식당에서 윤여정의 보조를 한 정유미가 방송 내내 반다나를 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까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반다나는 잘못 하면 마치 세수할 때 쓰는 헤어 밴드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선뜻 하기는 어려운 아이템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즘 반다나 머리에 묶는 법 등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머리에 하기 부끄러우면 손목에 묶거나 목에 스카프 대용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활용법도 있습니다. 방송은 이미 끝났지만 올 여름 필수 아이템이 될 거라고 예상되는 반다나, 윤식당 윤블리처럼 머리에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2017.05.31

이제 점점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맥주 생각이 날 때가 많은데요. 한국은 일본만큼 맥주 종류가 많지 않지만 얼마 전 한국 최초로 '발포주'가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한 '필라이트'라는 발포주로 요즘 없어서 못 살 정도라고 하네요. 한국에는 발포주라는 개념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생소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10%이하인 술을 말하는데 맥주로 분류되지 않고 '기타 주류'로 분리되어 주류세가 맥주에 비해 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캔 당 가격이 1000원도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맥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가격도 40% 정도 싸다면 정말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첫 발포주이고 가격도 싸서 그런지 출시 16일 만에 초기 물량 6만 상자가 벌써 조기 완판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망고 소주 등 소주에 과일이 들어간 술이 유행했는데 올해는 맥주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네요. 한국에 오시면 호기심에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죠. ^^

2017.05.24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작년에 이어 밤도깨비 야시장이 서울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조금 더웠던 날 청계천 밤도깨비 야시장에 갔었는데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도 나와 있고 잡화, 악세사리 등도 구경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작년에 밤도깨비 야시장이 처음 서울에 등장하면서 푸드트럭은 줄을 서야만 음식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작년에 비하면 줄을 설 정도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맛있는 요리를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계천 외에도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 동대문 DDP, 반포 등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요.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여의도는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동대문은 'DDP 청춘런웨이마켓', 청계천은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반포는 '낭만달빛마켓'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10월 29일까지 금, 토 혹은 일요일 18시부터 23시까지 열리는 곳이 많으니까 홈페이지에서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해서 들러보시는 것도 좋겠죠.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http://www.bamdokkaebi.org/

2017.05.17

한국은 지난주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주말, 20일에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곳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서울역 옛 고가도로입니다. 3년 전부터 서울역 앞에 있던 낡은 고가 도로를 시민들을 위한 공중 보행길로 정비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 주에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역 고가도로의 새로운 이름은 <서울로 7017>입니다. 1970년에 생긴 고가도로가 2017년 17개의 보행길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이자 ’서울로’ 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변화하는 모습을 서울로 7017 디자인을 통해 표현했다고 하네요. 그러한 의미는 사람이 걷는 이미지가 들어간 서울로 로고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서울옆 바로 앞이기도 하니까 서울 여행에 오셨다가 공항 가기 전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로 홈페이지 http://seoullo7017.seoul.go.kr/SSF/M000.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