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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韓国写真

2018년이 시작되고 1월로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얼마 전에 한 기관에서 한국인 성인남녀 24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중 84.2%는 새해만 되면 세우는 단골 새해 계획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 중에서 신년계획 분야의 단골손님 그 1위는 바로 다이어트였습니다. 올해도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에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계획을 세우면 지키기 어려운 게 다이어트 인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다이어트 해야겠다 마음을 다잡지만 먹을 것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드들지요. ^^ 2위는 운동, 3뒤는 자기계발로 역시 새해에는 몸과 머리를 새롭게 하고 싶은 욕망이 커지는가 봅니다. 단골 계획이 해마다 등장한다는 말은 분명 지키는 기간도 짧다는 말이 되는데요. 설문조사 응답자의 77.2%는 이 계획들이 석 달 안에 흐지부지됐다고 하네요. 1월에 계획 세우면 길어야 3월까지밖에 못 간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래도 3월까지 간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여러분도 새해만 되면 세우는 단골 계획이 있으신가요? 작심삼일로 끝나는 계획은 3일마다 다시 세우면 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어떤 계획이든 일단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 기사참고: 뉴스웨이

2018년이 시작되고 1월로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얼마 전에 한 기관에서 한국인 성인남녀 24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중 84.2%는 새해만 되면 세우는 단골 새해 계획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 중에서 신년계획 분야의 단골손님 그 1위는 바로 다이어트였습니다. 올해도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에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계획을 세우면 지키기 어려운 게 다이어트 인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다이어트 해야겠다 마음을 다잡지만 먹을 것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드들지요. ^^ 2위는 운동, 3뒤는 자기계발로 역시 새해에는 몸과 머리를 새롭게 하고 싶은 욕망이 커지는가 봅니다. 단골 계획이 해마다 등장한다는 말은 분명 지키는 기간도 짧다는 말이 되는데요. 설문조사 응답자의 77.2%는 이 계획들이 석 달 안에 흐지부지됐다고 하네요. 1월에 계획 세우면 길어야 3월까지밖에 못 간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래도 3월까지 간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여러분도 새해만 되면 세우는 단골 계획이 있으신가요? 작심삼일로 끝나는 계획은 3일마다 다시 세우면 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어떤 계획이든 일단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 기사참고: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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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2018년이 시작되고 1월로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얼마 전에 한 기관에서 한국인 성인남녀 24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중 84.2%는 새해만 되면 세우는 단골 새해 계획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 중에서 신년계획 분야의 단골손님 그 1위는 바로 다이어트였습니다. 올해도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에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계획을 세우면 지키기 어려운 게 다이어트 인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다이어트 해야겠다 마음을 다잡지만 먹을 것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드들지요. ^^ 2위는 운동, 3뒤는 자기계발로 역시 새해에는 몸과 머리를 새롭게 하고 싶은 욕망이 커지는가 봅니다. 단골 계획이 해마다 등장한다는 말은 분명 지키는 기간도 짧다는 말이 되는데요. 설문조사 응답자의 77.2%는 이 계획들이 석 달 안에 흐지부지됐다고 하네요. 1월에 계획 세우면 길어야 3월까지밖에 못 간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래도 3월까지 간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여러분도 새해만 되면 세우는 단골 계획이 있으신가요? 작심삼일로 끝나는 계획은 3일마다 다시 세우면 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어떤 계획이든 일단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 기사참고: 뉴스웨이

2018.01.10

평창 동계 올림픽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숫자로 알아보면 참 흥미로운데요. 먼저 숫자 1로는 최초의 로봇 올림픽입니다. 환영로봇, 청소로봇, 예술로봇 등 다양한 곳에서 로봇과 만날 수 있습니다. 숫자 4로는 종목 숫자인데요 스노보드 빅에어 등 신규 종목 4개가 추가되어 15개 종목이 되었습니다. 숫자 5로는 한국이 역대 스포츠 그랜드 슬램 국가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엇 다섯 번째로 합류했습니다. 숫자 8로는 한국 금메달 목표 수가 8개로 종합 4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으로는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피드 스케이팅, 봅슬레이, 스노보드, 컬링 등인데요 종합 4위 달성 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조금 건너 뛰어서 숫자 17은 평창 동계 올림픽이 2월 9일에서 25일까지 17일간 열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많이 건너 뛰어서 숫자 50은 LTE보다 최대 50배 빠른 첫 5G올림픽이 될 거라고 하네요. 인터넷 강국답게 차세대 통신 5G가 올림픽이 도입이 됩니다. 숫자 130은 한국 선수단 숫자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로 7개 종목에 130명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올림픽을 보시러 평창에 오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다른 올림픽과는 조금 다른 부분을 느껴보시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글 참고: 매일 경제

2018.01.03

여러분은 한국에 오실 때 주로 어느 공항을 이용하시나요? 저는 도쿄에 갈 때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항상 너무 혼잡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런 혼잡함도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1월 18일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새로 오픈하기 때문이지요. 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1터미널에서 공항전철로 6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데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네덜란드 KLM이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제2터미널은 2월에 있을 평창 올릭픽에 대비해 준비된 곳이기도 한데요 제2터미널에서 평창까지는 KTX로 두 시간만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에 오는 선수단 일부도 제2터미널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 생기는 공항인 만큼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출입국도 빠르게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하에 전국 각 지역의 맛집이 모인 푸드코트가 생기고 5층은 비행기 활주로를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이 된다고 하니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잠시 여행기분 느끼러 공항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은 공항전철로 6분 정도 거리에 차고는 40분 걸린다고 하니 혹시나 일본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에 오시는 분들은 공항을 잘못 찾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

2017.12.20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라고 인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도 얼마 남지 않아 약간 허무한 느낌도 드네요. 내년 2018년은 황금개띠, 무술년인데요. 무술년(戊戌年)의 '무(戊)'가 음양오행에서 황색, 노란색을 나타낸다고 해서 황금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복을 많이 받을 거라고 어른들이 이야기하시곤 합니다. 내년이 개의 해이다 보니 새해 인사를 아재개그처럼 하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개.', '내년에도 행복하시개.'처럼 끝에 '개'를 붙여서 재미있게 인사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연말에 되면 항상 아쉬움과 함께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복잡해기지도 하죠. 그럴 때일수록 수라칸 여러분들은 내년에는 한국어를 어디까지 끌어올릴까 목표를 세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올해도 수라칸에서 한국어 공부 많이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럼 여러분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12.13

일본은 다양한 자판기가 있는 걸로도 유명하죠. 제가 본 가장 재미있는 자판기는 오뎅 자판기였는데요. 오뎅을 자판기로 꺼내 먹는다는 상상은 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에서 자판기라고 하면 음료수 자판기가 대부분이고 또 일본만큼 많이 볼 수는 없는데요. 요즘 무인 시스템이 인기를 얻으면서 자판기도 새롭게 뜨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혀 상상하지 못한 자판기가 요즘 등장하고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서는 '아이스크림 atm'이라는 자판기를 휴게소나 터미널 등에 설치해 판매를 하고 있고요. 화장품 회사 이니스프리에서는 화장품 자판기를 선보였습니다. 양이 조금 적지만 저렴한 화장품을 자판기로 뽑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주로 설치해 지나다니는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특이한 자판기는 내년부터 설치될 '무인 축산물 자판기'입니다. 1~2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량 포장된 육류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자판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자판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한국에 오셔서 조금은 특이한 자판기를 발견해 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되겠죠. ^^

2017.12.06

제주도에 가면 <해녀의 집>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제주 해녀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딴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손질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지요. 제주도에서는 한라산, 한라봉, 돌하루방 등도 유명하지만 제주 해녀도 빼 놓을 수 없는 존재랍니다. 그런 제주 해녀가 작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올해 딱 1년이 됐다고 합니다. 해녀의 강인함과 자연과 해녀의 조화가 주목을 받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는데요. 그렇게 인정을 받고 있는 제주 해녀이지만 사실 제주 해녀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현재 등록된 4000명의 해녀 중 가장 젊은 해녀는 30대로 11명만 있다고 합니다. 해녀는 바다에 들어가야 하는 힘든 일이니까 하려는 사람이 적은 거겠지요.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해녀에 대한 인식도 바꾸고 해녀를 늘리기 위해 <해녀 학교>를 운영해 해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제주 해녀는 아니었지만 텔레비전에서 <해녀 학교>를 졸업해 해녀를 하고 있는 젊은 주부를 본 적이 있는데요. 해녀가 바다에 들어갔나가 나와서 숨을 고를 때 내는 소리인 호오이 호오이 소리를 오랫동안 쭉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면 제주의 유명한 제주 해녀의 이야기도 들어 보시고 직접 딴 해산물도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죠.

2017.11.29

동글동글 기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호빵. 호빵 기계 문을 열고 집게로 호빵을 꺼내면 먹음직스러운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옵니다. 호빵이 기계에서 돌아가는 모습은 겨울이 되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호빵은 겨울철 대표 간식거리로 분식집에서 판매하던 찐빵을 가정에서 먹을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입니다. 먹음직한 호빵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먹지 않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호빵이라고 하면 단팥호빵, 야채호빵이 보통이었는데 올해는 각 편의점마다 아주 다양한 호빵이 나오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GS25에서 미니언즈 호빵, 세븐일레븐에서 포켓몬 호빵이 등장했습니다. 색깔이나 모양을 보면 지금까지 봤던 호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 호빵이라 과연 먹어도 될까 살짝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 이외에도 피자호빵이나 카레호빵, 씨앗호빵 등 다양한 속을 넣은 호빵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따끈따끈한 호빵을 호호 불며 먹다보면 추운 것도 싹 잊을 만큼 집중해서 먹게 되는데요. 한국에 오셨을 때 편의점마다 새로 나온 색다른 호빵을 먹어보는 호빵 투어를 해 보시는 것도 좋겠죠. ^^

2017.11.22

한국어 중에서 무엇을 공부할 때 가장 힘든가요? 아마도 숫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시간을 말할 때 한국어는 고유숫자와 한자숫자를 모두 다 사용하기 때문에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컴퓨터 도구, 위젯을 발견했는데요. 현재 고3인 한 고등학생이 발명했다고 합니다. 바로 <한글시계 -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라는 위젯입니다. 위젯을 컴퓨터에 다운 받아 설치하면 시간이 <세 시 사십오 분>처럼 한글로 표시되는데요 한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이 숫자를 익힐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고등학생이 어떻게 이런 위젯을 만들게 되었을까요? 이 위젯을 만든 이상훈 학생은 인간 관계로 힘들어 하던 겨울 방학 때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위젯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잠시라도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으면 해서 따뜻한 문구와 함께 한글 시계를 넣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학생이 이런 위젯을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씀씀이도 대단하네요. ^^ 한국어 숫자 읽기가 좀처럼 늘지 않는 분들은 홈페이지로 들어가 다운받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해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시계 -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https://hangulclock.today/ *익스플로어에서는 다운이 안 되고 구글 크롬에서만 다운이 됩니다.

2017.11.08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평창 동계 올림픽 관련 이야기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자주 보게 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바로 호랑이 '수호랑'과 곰 '반다비'입니다. 수호랑 (Soohorang)은 2018년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백호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수호랑이라는 이름은 '수호+랑'으로 이뤄진 합성어로,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며, '랑'은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에서 따온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스코트로 '백호'를 선택한 것이 1988년 하계 올림픽 당시 마스코트였던 호돌이의 연속성을 지키면서, 한국의 민속 신앙에서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인간을 보살펴주는 신으로 자주 등장하는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백호가 예로부터 흰색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얀 설원에서 펼쳐지는 동계 올림픽과 조화를 이룬다는 평도 있었다는군요. 그리고 반다비 (Bandabi)는 2018년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 한국에 자생하여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의지와 용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반다비'의 '반다'는 반달가슴곰의 반달을 의미하고,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7.11.0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막 100일 전(G-100일)인 1일, 올림픽 성화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제 곧 인천대교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상징하는 ‘7500명과 함께 하는 101일간의 성화봉송 여정’이 시작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는 각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사람들(Achievers)’과 ‘새로운 지평을 더 크게 열어갈 사람들(Dreamers)’로 구성됐다. 남북한 인구수 7500만 겨레를 대표하는 주주자 7500명, 지원주자 2018명이며 평화의 불꽃을 옮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민 환영 행사를 마치고 인천대교로 옮겨진 성화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성화봉에 점화한 뒤 첫 주자에게 성화를 전한다. 성화봉송의 첫 주자는 한국 피겨의 꿈나무 유영 선수가 맡았다. 이어 국민 MC 유재석,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유승민,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성화봉을 디자인한 김영세 디자이너, 배우 수지 등의 체육인과 유명인들이 차례차례 받을 예정이다. 101명의 주자들은 150m씩 봉송해 인천대교 14.7km와 송도 시내 5km 등 총 19.7km의 인천 거리를 뛰게 된다. ‘한마음 성화봉송’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인천대교 봉송을 한마음으로 응원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뒤이어 대한민국 대표 생태정원인 순천만 정원을 달리는 ‘환경 봉송’, 대전 카이스트의 로봇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봉송’, 서울 광화문의 어가행렬과 함께 하는 ’문화 봉송’, 한반도 최북단을 달리는 ‘평화 봉송’ 등 평창 동계올림픽의 5대 주제를 활용한 성화봉송이 101일간 이어지며 총 2018km의 전국을 누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