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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ップページ > ただ今キャンペーン中【2017年春【第11回スラ韓백일장(ペギルチャン)大会】発表!】

ただ今キャンペーン中情報

タイトル 2017年春【第11回スラ韓백일장(ペギルチャン)大会】発表!
公開日 2017.05.19

 

 

 

 

アンニョンハセヨ?スラ韓事務局です。


 

11回スラ韓ベギルジャンへ9作品の応募を頂きました。


5つのお題「마라톤」 「삼겹살」 「다이어트」 「골든위크」 「생명」


の中で「マラソン」を選ばれた方が圧倒的に多かったことが印象的でした。



 

今回の大賞は


◆ウルトラマラソンでの奮闘の様子が手に取るように伝わってきた


을지문덕さんの作品「울트라 마라톤과

 

풀 마라톤에도 참가한 적 없는데 울트라 마라톤이라니!!

 

계기는 동료의 한마디였다.

 

"같이 마라톤에 참가할래? 72km지만…."

 

"!!" 가볍게 대답했다. 힘들 줄 모르고….

 

마라톤 당일은 날씨가 좋았다. 마치 내 도전을 환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순조롭게 달리고 있었는데 20km 지났을 때였다. 꽈당!! 터널 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아, 넘어져서 발목을 삐고 말았다.

 

그 후에도 아픔을 참고 달렸지만 40km 넘었을 때, 내 발은 더 이상 달릴 수 없는 상태였다.

 

"참가하지 말걸…." 눈물이 났다. 하지만 포기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픈 발을 질질 끌며 제한 시간 10분 전에 무사히 완주했을 때 성취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 발목은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빨갛게 부어 있었다. 가족들이 다치면서까지 달렸다니 바보 같다고 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자신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때의 성취감을 잊을 수가 없어서, 지금도 해마다 1번씩 참가하고 있는 울트라 마라톤은 올해로 7번째가 된다. 올해도 완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

 


◆お孫さんの誕生とその可愛さが伝わってきた


오기 도시さんの作品「생명우리 집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 왔다

 

1월 말에 첫 손녀인 예쁜 공주가 우리 집에 왔다.

 

지금까지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은 매일 공주 중심의 생활이 되었다.

 

공주는 엄마 젖을 먹고 응가를 하고 그리고 자고 또 우는 것을 매일 되풀이 한다.

 

넘치는 엄마 젖에 만족하며 무럭무럭 자란다. 팔이 포동포동 접힌다.

 

공주를 보면서 우리 딸을 키웠을 때는 없었던 마음의 여유를 느낀다.

 

 ‘손녀는 너무 귀엽다’ 라는 것은 이런 것일까?

 

 세월이 흐르는 것은 빠르구나.


마침내 태어난 지 3개월이 되어서 공주는 도쿄로 돌아갈 때가 왔다.


나는 이전의 생활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쓸쓸한 마음이 동시에 들어서 복잡한 심경이다.

 

‘손녀는 와서 좋고 가서 좋다’라던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이 생각난다.

 

손녀가 태어나서 비로소 어머니의 마음을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생명은 사람 마음까지도 성장시키는 것 같다.

 


 

 

2作品にお送りします。大賞作品は、内容もさることながら自然かつ躍動感ある


韓国語で見事に文章を書ききり、添削をする必要がないほど完成度が高いもの


でした。日ごろからのお二人の努力に拍手をお送りします。

 


 

今回大賞を受賞されたお二人には、スラ韓事務局よりレッスンチケット2枚をお送り


いたします。その他、作品をご応募いただいた皆様には、レッスンチケット1枚を


お送りいたします。

 

 

 

それでは、さっそく皆さんの素敵な作品をご鑑賞ください。

 

 

「다이어트」   ニックネーム:수미

평소의 체중을 생각하면 지난 여름은 꽤 체중이 늘었었다. 원래 키가 크고 다른 사람들은 살이 쪘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이전보다 7.5kg 이나 몸무게가 늘었다. 위기감을 느끼고 지난 여름부터 헬스클럽에 다니기 시작했다.

9월 중순부터 일이 끝나면 저녁을 먹고 매일 다녔다.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40분 정도 걷기와 달리기를 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아무리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않고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매일 다녀도 금방 몸무게가 줄지 않았다. 11월에 찍은 사진을 봐도 뚱뚱해 보이니까 포기하게 된다. 그래도 예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좀 더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12월에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1월부터 4월까지 다니는 빈도를 조금 줄이고 내 페이스에 맞춰 운동했다. 5월 현재 이전의 몸무게로 돌아왔다.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고 계속하는 것이다. ‘지속은 힘이다.’

 

 

 

「골든위크」   ニックネーム:바나나

 나는 이번 골든위크에 나가노현 오마치시에 갔다. 오마치시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산악지방이다. 여름에는 하이킹은 물론 본격적인 등산까지 할 수 있고 겨울에는 여기저기에 좋은 스키장과 온천도 많아서 1년내내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 

  긴 연휴라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길이 막혀서 조금 피곤했지만 도착하니까  맑은 공기와 평화로운 시골 풍경에 내 마음은 편안해졌다. 그리고 눈이 남아 있는 북알프스의 산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머니 생각이 났다.  예전에는 매년 골든위크에 어머니를 만나러 오마치시에 갔다. 언제나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 주시니 항상 살이 쪄서 돌아오곤 했다. 오마치시에 살았던 어머니는 6년전에 돌아가셨지만 변함없이 아름다운 경치는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멀어서 자주 못 가지만 골든위크를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오마치시에 가서 너무 행복했다.

 

 

 

「생명」   ニックネーム : あや

생명이란 어쩌다 생겼을까?

어렸을 때는 내가 왜 나인지, 이 인격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정말로 궁금했다. 다른 사람에게도 나와 같은 자신만의 '나'가 있는 걸까? 왜 내가 살아 있는 걸까? 뭐 때문에 살아 가야 하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누구에게 물어 봐도 납득할 수 있는 대답은 못 찾았다. 그래서 혹시 끝까지 살아 보면 알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곤 했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불량학생이어서 그런지 그 답을 못 찾은 채 졸업하고 말았다.

사실은 어렸을 때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생물학보다 철학에 더 가까웠던 것 같다. 어떻게 살아 가면 되는 건지 아무 전망이 없어서 너무 불안해서 그랬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살아왔는데 아직 내가 뭐 때문에 살아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모처럼 나로서 태어났는데 마지막에는 내가 살아 온 의미가 있었다고 회상하면서 죽고 싶다.

 

 

 

「마라톤」   ニックネーム : まっきい

일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마라톤을 좋아하는 걸까요?  겨울이 되면 거리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마라톤은 1964년 도쿄 올림픽 때 1위를 한 아베베선수는 맨발의 러너로서 인기를 끌었다. 또 일본의 쓰부라야선수가 3위를 하자 그 이후 메달을 노릴 수 있는 경기로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일본에서 시작된 에키덴은 단체 경기지만 마라톤은 개인 경기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는 달성감이 더없이 좋을지도 모른다. 요즘의 건강 지향 붐을 타고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처음엔 조깅을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할수록 달리는 거리가 길어지면서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시민 러너가 늘어나면서 대회 수도 늘어나 지금은 겨울이 되면 매주 일본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TV에서 방영되는 세계적인 대회부터 시민 러너만 참가하는 소규모 대회까지 형형색색이다. 나도 한번 출전해 본 적이 있지만 돈까지 내서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의 고통이었다. 러너들이 느끼는 마라톤의 경지에는 도달할 수가 없었다. 이제 마라톤은 일본의 겨울풍물시를 넘어 문화가 된 것 같다.

 

 

 

「마라톤」   ニックネーム : M.3110

 나는 달리기가 싫다. 하지만 달리기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많은 것 같다. 일본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도쿄 마라톤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고, TV중계도 시청률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마라톤 중계를 봐도 남들이 달리고 있는 모습에 재미를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나도 설날에 중계하는 하코네 대학 역전 마라톤은 매년 보게 된다.

실력으로 정식선수가 된 학생들이 대학명이 적혀 있는 다음 선수에게 어깨띠를 넘겨주면서 달리는 모습은 보기 좋다. 때로는 다치거나 시간부족 때문에 어깨띠를 다음 선수에게 넘겨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마치 선수들의 어머니가 된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아파지기도 한다.

 생각해 보니까 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라 학생들의 마라톤에 대한 일편단심을 보고 싶어서 그 TV중계를 보는 것 같다.

 달리기가 몸에 좋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달리기를 보기는 하더라도 스스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라톤」   ニックネーム : H.J

나는 운동을 싫어해서 평소에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건강을 신경써야 될 나이가 되어서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라톤 대회에 나가면 나도 매일 운동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시민마라톤 10킬로 코스로 신청했다.

학생이었을 때 체육 수업에서 마라톤을 잘했던 편이니까 조금만 연습하면 달릴 수 있을 거라고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졸업한 지 20년 이상 지났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연습은 지옥과 같았다. 1킬로 달리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연습한 다음 날에는 온몸이 아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나는 후회했다. “이 나이 먹어서 이런 도전이 필요할까?” “달리느니 차라리 24시간 공부하는 것이 낫다” 라고 하는 말이 달리는 동안 내 머리속에서 몇 번이나 나왔다.

그렇지만 연습한 지 한달 정도 지난 후에는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게 되었다. 연습 덕분에 대회 당일은 완주할 수 있었다. 이번 일은 여러가지 면으로 인생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

 

 

 

「마라톤」   ニックネーム :くまころ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이 서툴렀어요. 특히 뛰는 것은 아주 못 했어요. 학생 시절에는 매년 마라톤 대회가 있었어요. 마라톤 대회가 있는 계절이 되면 체육 수업은 언제나 마라톤이었어요.

마라톤 대회까지는 아니었지만 체육 수업 시간이면 매번 달리는 것이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뛰어도 기록이 늦으면 선생님께 혼이 나서 마라톤은 저에게는 지옥 같은 것이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마라톤에서 해방됐을 때는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그만큼 싫어한 마라톤이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한국 배우인 조승우씨가 나온 영화 ‘마라톤’을 보고 조승우씨가 너무나도 기분이 좋게 뛰는데 저도 같이 뛰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현실은 마음과 달라서 조금이라도 뛰면 곧 숨결은 거칠어지고 무릎은 아파져서 영화처럼 기분 좋게 뛰는 것은 힘든 것 같았어요. 몇 년 전부터 마라톤 붐이 불어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을 즐겨요. 제 친구도 40대 후반부터 마라톤을 시작하고나서 몸이 좋아졌다고 들었어요. 나도 언젠가 건강을 위해서 싫어했던 마라톤에 도전할까 아니면 생각만 할까 고민이 돼요. 그런 것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남은 지방을 뺴는 것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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