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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ップページ > ただ今キャンペーン中【スラ韓プロジェクト2018年「미션 보고보고!」 第十二弾発表!】

ただ今キャンペーン中情報

タイトル スラ韓プロジェクト2018年「미션 보고보고!」 第十二弾発表!
公開日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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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韓プロジェクト2018年「미션 보고보고!」

 

 

12月のミッション「써 보고」作文には8通のご応募を

  

 

いただきま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の作品を発表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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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クネーム:O.K
<기억에 남아 있는 애완동물 “치이창”>

고등학생 때 친구에게 잉꼬를 두 마리 받았다. 그 두 마리 사이에서 태어난 잉꼬가 바로 치이창이다.
아기 때 부모에게서 떼어놓으면 손타는 잉꼬가 된다고 들어서 치이창을 다른 새장에 넣었다
.
어느 날 모이를 바꿀 때 치이창이 뛰쳐나와버렸다
.
다행히 창문은 열려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는 안 나갔지만 붙잡는 데에 2시간이나 걸려버렸다
.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던 듯, 그날부터 모이를 바꿀 때 문 앞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나갈 수 있게 했다
.
처음에는 높은 곳에만 앉아서 잡는 게 힘들었지만, 점점 머리나 어깨에 앉게 되었다
.
우리는 같이 많이 놀았다
.
치이창은 새끼를 낳지 않았지만 다른 잉꼬가 육아를 포기한 새끼를 치이창 새장에 넣어 봤다
.
그러자 치이창이 그 새끼를 키우기 시작했다
.
모이를 주고, 우리가 새장에 손을 넣으면 마치 자신의 새끼를 지키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공격했다
.
치이창은 훌륭하게 키워 주었다. 자신의 새끼가 아닌데 …

정말 다정하고 귀여웠던 치이창
.
이젠 이 세상에는 없지만, 우리 가족 마음속에 계속 살아 있다.

 

 

ニックネーム:유미

<‘달리’ 대신에토토로’>

나는 얼마 전에 한국 가수 10센치의 Pet이라는 뮤직 비디오에 나온 강아지가 귀여워서 자주 봤다. 강아지가 바로달리였다는 것을 이번에 스라칸 과제를 하면서 알았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사실 동물을 키우는 힘들어서 포기했다.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이 나오는 영상을 보거나 아니면 동물 인형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푸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인형이라고 하면리락쿠마토토로 생각이 난다. 실재하는 동물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만든 캐릭터라서 그런지 일본스러운 느낌도 나서  좋다. 이전에 여행을 갔을 공항에토토로 많이 쌓여 있었고 외국인들한테도 인기가 있는 같았다.

‘토토로’는 처음 영화가 개봉됐을 때는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텔레비전에서 번이나 방송된 후에 점점 인기를 끌었다. 영화는 많은 것들이 편리해진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이다. 그리고토토로 영화 안에서 어른들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토토로’를 보면서 내가 어린이로 돌아간 같아서 그리워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너무 바빠서 피곤할 , 기분이 좋은 일이 있었을 , 나는 애완동물 대신에 집에 있는토토로 쓰다듬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ニックネーム:おさかな

<잊을 없는 우리 가족>

옛날에 우리집에서도 애완동물을 키웠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아니고 바로 햄스터이다. 너무 작고 강아지처럼 산책할 없다. 하지만 주인 손에 익숙해진 후에는 손에 올라와 주인 손에서 음식을 먹게 되었다.

우리집에서는 햄스터를 손에 태우고 음식을 먹일 있었던 주인은 나도 동생도 아니라 엄마였다. 딸들은 햄스터에게 물릴까봐 손에 올리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모두 햄스터를 사랑했고 매일 말을 걸었다.

햄스터는 아주아주 오래 살았다. 보통 햄스터는 2년정도가 평균수명인데 아이는 거의 3년간 살았다. 덕분에 우리집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따뜻한 집이 되었다. 햄스터에게 고맙다고 해주고 싶고 앞으로도 잊을 없는 우리 가족이다.

 

 

ニックネーム:I.H

개를 기르게 이유>

나는 개를 길렀던 적이 있습니다.

근처에 개를 기르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개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새끼가 5마리 정도 태어나서 데려갈 주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누나가 새끼를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내가 주인에게 개를 돌려주러 간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우리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을 , 우연히 주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주인이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와카와 씨, 정말 고마워요."

"만약 이와카와 씨가 개를 받아 주지 않았으면, 보건소에서 개를 처분할 생각이었습니다. "

어머니는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ニックネーム:오기도시

 

우리 집에는 ‘레쿠’ 라는 시바견이 있었습니다.

다정한 ‘레쿠’는 도둑고양이가 먹이를 먹으로 와도 쫓지도 않고 오히려 반겨주었습니다.

 저희가 맞벌이 부부였기 때문에 레쿠는 딸이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 대신에 어서오라고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밖에서 키웠기 때문에 밤에도 문 앞에서 집을 지켰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 ‘레쿠’는 두 번 도망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원인은 두 번 다 줄이 끊겨서 먼 곳으로 달려가 버리는 바람에 돌아오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첫 번째 사건 때는 ‘레쿠’가 상냥한 분의 집에 있었다고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두 번째는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둘째 딸이 경찰서까지 찾으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보호견과 함께 ‘레쿠’는 쓸쓸하게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딸을 보고 기쁜 듯이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레쿠’는 태어난 지 16년째 되던 여름에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직전에는 의사의 왕진을 받고 매일 주사를 놓아도 호흡이 힘들어서 계속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천국으로 가 버렸습니다

지금도 우리 가족은 시바견을 볼 때 마다 ‘레쿠’가 생각납니다. 인생의 절반을 ‘레쿠’과 함께 보낸 둘째 딸은 시바견을 아주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으로서 16년간 함께 지냈던 추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ニックネーム: S.M

귀여운 강아지>     

우리 집에는 강아지가 마리 있다.

강아지 이름은 사랑이라고 한다.

사랑이가 우리 집에서 살게 8년 동안 그대로 우리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동물을 키우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몰라서 친구들에게 묻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기도 하곤 했다.

처음에는 어색한 것도 있었지만 서로 익숙해져서 점점 의사소통 있게 같다.

뭔가 먹고 싶을 , 놀고 싶을 , 내가 배를 쓰다듬어 때는 어리광부리는 표정을 보인다.

반대로 나하고 딸이 대화 중에는 '여기 !'라는 듯이 화내는 표정으로 짖는다.

말없이 마음 속에서 '이리 '하고 사랑이를 응시하면 오기도 한다.

매일 함께하면 동물과 인간의 신뢰관계를 돈독히 있다는 것을 TV방송에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내가 그것을 경험하고 있는 아주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게 느껴지기도 한다.

 

 

ニックネーム:M.N

동경>

저는 개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기른 적은 없습니다.

친구는 귀여운 개를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였던 개를 보았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색이 하얗고 조금 뚱뚱하지만 애교가 많고 매우 귀엽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어른 개가 되었지만 예전과 다름없이 귀엽습니다. 저희 집은 임대주택이라 동물은 못 키웁니다. 언젠가 동물을 기를 수 있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 강아지를 기르고 싶습니다. 개가 있는 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들 모두 웃고 즐겁게 지낼 같습니다. 지금 나의 동경입니다.

 

 

ニックネーム: migi

일본에서는 웃는 얼굴에 복이 온다는 속담이 있다. 아기는 엄마 아빠가 웃는 표정을 지을 웃는다. 태어나서 집중 치료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는 부모, 의사, 간호사가 언제나 마스크를 쓰고 만나서 웃어도 보지 못한다. 그래서 웃는 표정을 모방하기 어렵다. 퇴원하기 전에 웃지 않던 아기가 퇴원해서 집에서 부모들의 웃는 표정을 보고 처음으로 웃었다고 이야기를 신문에서 적이 있다.

원숭이도 웃을 있는 동물이다. 그러면 고양이는 어떤가? 고양이도 주인이 봤을 때 웃는 표정을 짓는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표정은 실제로 웃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호르몬을 맡을 짓는 표정이 웃는 표정과 비슷해서 우리가 웃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은 강아지도 웃는 것처럼 보일 고양이와 같이 일종의 호르몬을 맡을 때가 많다. 동물은 표정을 짓는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 울음소리나 행동으로 기분을 있다. 웃는 표정을 짓기 어렵지만 주인의 표정을 보고 교감을 있다는 점이 반려 동물로서 인간과 시간 지내는 강아지, 고양이의 특징이다. 우리도 반려 동물의 울음소리나 행동을 관찰하며 동물의 기분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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