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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ップページ > ただ今キャンペーン中【スラ韓プロジェクト2018年「미션 보고보고!」 第六弾発表!- 1 -】

ただ今キャンペーン中情報

タイトル スラ韓プロジェクト2018年「미션 보고보고!」 第六弾発表!- 1 -
公開日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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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韓プロジェクト2018年「미션 보고보고!」

 

 

6月のミッション「써 보고」作文には11通のご応募を

  

 

いただきま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の作品を発表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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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クネーム O.K

< 비슷한 표현 >

한국어는 일본어와 비슷해서 서로 쉽게 공부할 있는 언어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중국어도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나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을 자주 중국어와 비교하면서 공부했다.

이번미션 보고보고!”에서 언제 결혼할 거냐를 물을 한국에서는국수 언제 먹여 거예요?”라고 한다는 글을 보고, 중국어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는 것이 생각났다.

중국어 수업에서 결혼에 대해서 공부했을 “喜糖(xi tang)”이라는 말을 배웠다. “喜糖”이란 중국에서 결혼식 손님에게 주는 사탕이다. 중국에서는 언제 결혼할 거냐를 물을 “什么时候吃你的喜糖啊” : “언제 너의 결혼식 사탕을 먹을 있어?”라고 한다.

한국과 중국, 서로 국수와 사탕이라는 다른 식품을 사용하지만 표현은 비슷하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있는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표현은 없는 같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은 나라가 가깝고 옛날부터 교류가 있어서 그런지 비슷한 점이 많지만 다른 점도 당연히 있다.

앞으로도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으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

 

 

ニックネーム 유미

< 일본인이 자주 하는 말의 문화 >

일본인은 자주 사과하는 국민이라고 한다. 일본인이스미마센이라는 말을 자주 쓰니까 외국인이 들으면 그렇게 느낄지도 모른다.   

말을 그냥 해석하면미안합니다라는 뜻인데 사실은 그런 의미가 아닌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상대방에게 물건을 받았을 배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고맙습니다보다 정중하게스미마센 사용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부를 사람이 하던 행동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스미마센이라고 한다. 이렇게스미마센사죄이외에도감사의뢰 말로 자주 사용한다.

요즘은 사과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으니까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마음을 쓰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말에스미마센 붙이면 왠지 따듯한 느낌이 들다. ‘스미마센이라는 말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본인의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ニックネーム ゆーぼん

< 처음처럼 >

일본에서 환갑잔치라고 하면 바로 빨간색 '찬찬코'이다. '찬찬코' 소매가 없는 웃옷으로 빨간색은 마귀를 쫓는다고 믿고 있었기에 옛날에는 아기에게 빨간색 '찬찬코' 입혔다고 한다. 환갑은 육십갑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뜻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아기로 돌아가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환갑잔치 빨간색 '찬찬코' 선물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 실제로 빨간색 '찬찬코 선물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아직 살아 있는 일본의 풍습이다.

물론 옛날에는 수명이 지금보다 훨씬 짧았기 때문에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가 컸겠지만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은 현재에는 장수의 의미는 거의 없어졌고 오히려 새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이 커진 같다.

요즘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60세에 일을 그만두기가 어렵게 되었지만 살이 됐든 일단 모든 것을 매듭짓고 새출발을 한다는 것은 괜찮은 생각인 같다. 아기와 달리 낡은 몸을 가지고,하지만 아기와 달리 살면서 얻은 (별거 아니어도 나름대로) 많은 경험과 지혜를 살려서 인생, 한번쯤 다시 태어났다는 새롭게 시작해 보는 어떨까 싶다.

나는 항상 내일부터 새출발이라고 생각만 하고서는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래서 뭔가 강제적으로 새출발을 시켜 같은 환갑이라는 기회에 끌리는 모양이다. 이번에는 면밀히 계획을 세우고 성공하고야 말겠다. 그런데 나에게 빨간색 '찬찬코 선물해 자식이 없다는 핑곗거리가 되지 않으면 좋을 텐데...

 

 

ニックネーム おさかな

< 일본 잔치 음식 >

일본에서는 세찬 같은 잔치 운기가 좋은 음식을 먹는다. 옛날부터 먹던 것도 있고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먹던 것도 있다. 그런 음식은 주로 일본 에도시대 알려졌다. 이번에는 세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새우다. 새우를 한자로 표하면 "바다의 노인" 의미한다. 헤이안 시대 벌써 사용되고 있었다. 한자 의미뿐만 아니고 수염과 모습으로 "허리가 구부러질 때까지 장수를 한다" 기원이 담기게 되어 옛날부터 잔치 빠질 없는 음식이었다.

두 번째는 팥이다. 축하 요리뿐만 아니고 의례나 절목의 요리에 사용된다. 팥을 대표적인 요리는 팥밥이다. 팥밥은 축하할 때 빠질 없는 요리로 팥과 밥을 같이 지어서 빨간 밥이 된다. 카마쿠라 시대부터 궁중에서 명절 바치게 되었고 서민들은 에도 시대부터 먹게 되었다.

세 번째는 도미다. "경사스럽다" 일본어로 "메데타이"라고 쓰는데 도미의 일본어 "타이" 고조가 좋아서 운기가 좋다는 의미가 있다. 도미의 색인 빨간색은 신이 좋아하는 색이고 악을 불제시키는 색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그리고 도미는 맛도 좋고 당당한 모습 때문에 생선의 왕으로 진중한 음식이었다. 에도 시대부터 먹었다.

일본에서 운기가 좋은 음식이 많이 있지만 요즘 일본 결혼식에서는 반드시 그런 음식을 먹을 수는 없다. 사실 결혼식 피로연에서는 프랑스요리의 인기가 높다. 운기가 좋은 것보다 피로연 하객들이 즐길 있는 것을 중요시하는 이유로 프랑스요리가 선택되고 있다.

 

 

ニックネーム  I.H

< 정월대보름 >

저는 정월 대보름이라는 풍습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일본에도 일년의 건강을 바라고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 한국에도 같은 풍습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서로의 건강을 생각하고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 전통적 지켜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이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하는 날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ニックネーム  오기 도시

 < 훌륭한 한국 요리 >

 한국 요리는 보기도 좋고 많은 재료를 골고루 사용한다. 이것은 음식은 모두 약이 된다는의식 동원(医食同源)’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식탁에 , , 메인 요리, 반찬 김치를 가득 차린다 가운데 밥은 잡곡, , 야채 등을 섞어 짓는다. 오곡밥은 명절 정월 대보름에 따로 차려서 먹는 음식이다.

 밥은 국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국밥이라고 한다. 그리고 국은 여러 종류가 있다.

 국은 국물의 양이 많고, 건더기는 적은 음식으로 생일 먹는 미역국이 대표적인 국이다.

 탕은 국과 비슷하지만 건더기로 고기나 해물을 넣어서 오랜 시간 삶아서 먹는 요리이다.

 국의 종류 된장 찌개나 김치 찌개는 국물이 적고, 야채, 고기, 해물 등의 재료가 많아 뚝배기나 냄비로 만든다. 전골이라는 음식은 건더기를 적은 국물로 끓여서 먹는 찌개이다. 전골냄비에 재료를 넣고 육수를 부어서 먹는데 일본의 스키야키처럼 구우면서 먹는다.

 그리고 한국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문화라고 있다.

 야채로 싸서 먹는 방법은 이제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

반찬과 밥을 채소로 먹는 문화는 고려 시대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문화는 자연스럽게 많은 야채를 싸서 먹을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야채 섭취량이 세계에서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반찬은 무침, 조림, 볶음, 김치 등이 있다.

 후식으로는 과일을 먹는 모습을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있다.

 이처럼 한국 요리는 종류가 많은데 이유는 조선 시대 궁중 요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손님을 대접하는 음식은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이라는 많은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국 요리의 특징은 하나하나의 조리가 간단하지만 종류가 많은 것이다. 반면에 일본 요리는 종류는 적지만 하나의 요리에 손이 많이 간다고 한다. 이렇게 음식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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